'노인인권' 노인 스스로 지킨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14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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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 홍보대사' 1222명 위촉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노인인권지킴이 홍보대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인 학대에 관한 홍보활동 및 사회로부터 소외받는 노인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지난 해 말 경로당 회장 등 인천관내 덕망 있는 노인을 중심으로 1222명의 노인인권지킴이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노인인권지킴이 홍보대사는 지난 해 12월 강화군 등 군, 구의 추천을 받아 위촉했으며 오는 2013년 12월16일까지 3년간 노인인권을 위해 노인 스스로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또 지역내에 발생하는 노인학대 사례에 대한 발굴 및 신고(1577-1389)와 관내 각종 행사시 유관기관에 대한 노인 학대 신고전화 홍보활동 등을 하게 된다.

특히 홍보대사 중 각 구를 대표하는 60명은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의 2011년 실버스마일 사업단 노인인권교육실행단으로 선발돼 경로당내 기존 및 신규 회원에 대한 기초적인 노인 학대 예방교육을 직접 실시한다.
배동환 노인정책과장은 “홍보대사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사명감 부여는 물론 노인인권지킴이 홍보대사의 홍보활동을 통해 노인권익 및 권익보호에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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