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프로ㆍ동아리 지원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14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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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민 교육기회 넓혀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올해부터 구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6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과 10개 평생학습 동아리를 지원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최근 공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에 대해 지난 12일 평생교육 관련 전문가 등이 포함된 평생교육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을 결정한 16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반디어린이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숲생태 해설가 양성과정을 포함해 도시농부학교, 진로상담사 2급 양성과정, 실버합창단 등이다.
또 인문학에서 찾는 노년의 행복 등 총 8개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두리지역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제과제빵사 교육과정을 포함해 바리스타 양성과정, 실버 기초영어교실, 남동대학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구는 학부모 학습동아리 사업을 신청한 참사랑 동아리 등 10개 동아리를 지원해 구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이번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학습동아리는 50만원씩 지원한다”며“구민들의 평생학습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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