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취약가구 전기ㆍ소방시설 안전점검 돌입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13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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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전기·소방시설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소방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재난에 취약한 528가구에 대해 3100만원을 투입해 전기·소방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전문가로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 대상가구를 방문해 취약 주택 내의 전기콘센트, 누전차단기 및 소방시설 등 노후시설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누전차단기, 개폐기, 전선 및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교체ㆍ설치하고, 전기ㆍ소방시설의 안전한 사용법과 화재예방 및 자체 안전점검 방법 등의 상세한 설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3년간 국민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설 노후화 정도에 따라 2300여가구에 1억1000만여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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