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용인,흥덕,광교-U시티 프로젝트의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3일 시청사 철쭉실에서 ‘용인 유비쿼터스 도시사업 협의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현재 유비쿼터스 도시사업을 위해 친환경, 친기업, 친인간 글로벌첨단도시를 기본방향으로 용인 유시티, 광교 유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흥덕 유시티 사업의 경우 금년 3월에 일부 U-시설물 인수인계를 완료해 운영 중에 있다.
용인시 U-시티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용인시 전역에 첨단 정보통신망을 구축해 총 40개 U-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2009년 2월 유비쿼터스 시티 프로젝트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용인시 유비쿼터스 도시계획을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을 완료한 바 있다.
현재 유시트 프로젝트 실행전략을 단계적으로 구현하는 중에 있으며 도시통합운영센터, 자가통신망, 11개 U-서비스 구축을 위한 용인 유시티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흥덕 U-시티 사업은 2008년부터 착수, 2011년 3월에 사업이 완료됐다.
용인시는 사업시행자인 LH공사로부터 흥덕지구에서 기흥구청까지 자가통신망, 흥덕임시상황실, 방범 CCTV 61개소, BIT(교통정보시스템) 등 35개의 교통정보시설물,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등의 시설물 인수인계를 완료해 현재 합동 운영 중에 있다. 향후 하수도 모니터링 등 나머지 U-시설물 인수인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교 U-시티 사업은 광교신도시 총1만1301㎢ 가운데 12%에 해당하는 1322㎢ 규모의 용인지역(영덕동, 상현동 일원)에 2008년부터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삼성SDS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지하도로시설물 관리, 방범/방재,민원행정,환경, 포털 등 도시공간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시설물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최승대 용인부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U-도시사업협의회 위원, 용인 U-시티 시설물 팀장, 흥덕ㆍ광교지구 및 용인 U-시티 사업시행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흥덕ㆍ광교 U-시티 구축 경과보고, ▲용인 U-시티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 ▲용인 U-시티 발전방향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승대 부시장은 “분야별 관계자들이 상호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전략을 수립해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U-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함께하는 행복한 U-용인 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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