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주민센터서 18일부터 취업상담 해줘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13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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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시(시장 김만수)가 18일부터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시청 일자리센터와 동일하게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최일선 기관인 구, 동 취업상담창구 활성화를 통한 취업률 향상 및 현장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접근성이 좋은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 창구를 운영한다.
취업상담창구는 관내 3개 구청(원미, 소사, 오정구)과 9개 시범운영 동 주민센터(심곡3동, 역곡1동, 상3동, 소사본3동, 역곡3동, 송내2동, 성곡동, 고강본동, 신흥동)에 개설, 운영된다.
시는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취업창구 개설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표지판 및 취업게시판을 시에서 일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취업상담사를 채용, 전문교육을 실시해 각 1명씩 배치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부천시 관계자는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취업 창구 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시청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취업 창구를 방문해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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