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22일부터 내달 20일(매주 수·금요일)까지 양주시 음악치료 자원봉사단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의 단순 노력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전문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6개월 이상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지역내 일반시민 및 기존 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음악치료사 3급 자격과정으로 음악치료의 원리와 과정, 음악 치료 이론과 방법, 악기 만들기, 난타 기법을 활용한 음악치료의 주제를 가지고 총 9회(3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전문성 확보와 폭넓은 봉사활동의 기회, 수혜자들에게는 음악치료를 통한 정서적 지원으로 정신적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내 전문봉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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