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선사체험마을프로' 10월말까지 운영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13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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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시대 기술 몸으로 배운다
[시민일보] 연천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구석기시대의 다양한 기술과 생활상을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선사체험마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선사체험마을은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발견돼 세계적인 구석기 유적지로 널리 알려진 전곡리선사유적지내 약 3960㎡의 규모로 조성돼 지난 2005년 4월 개장한 교육, 놀이 관람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석기를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다양한 도구를 직접 사용해 보면서 구석기시대 석기 만드는 방법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배워볼 수 있는 석기제작교실과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배워 볼 수 있는 구석기시대 생활체험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회(회당 100명)유료로 운영되며, 단체 30명이상은 30%, 지역내 거주자(신분증 확인)는 50%를 각각 할인된다.
체험신청은 선사문화관리사업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839-2201~2202)로 예약접수되며, 선사유적지 관람객에 한해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구석기인들이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 배워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전 예약접수제도를 활용한다면 대기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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