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 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흔히 ‘볼거리’라 불리는 ‘유행성이하선염’ 예방을 당부하고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약 2~3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대부분 이하선(귀밑샘)을 침범해 2~3일 후에는 양쪽이 붓게 되며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타액 등에 의해 감염된다.
이에 시 보건소는 연중 무료로 생후 12~15개월의 소아에게 기초접종과 만 4세에서 6세 사이에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타인에게 증상이 나타나기 전 7일에서 증상이 나타난 후 9일 까지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전염력이 있는 기간에는 학교 및 학원에 보내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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