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어르신들에 '무료 틀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2 13: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30명 선정… 관리방법도 알려줘
[시민일보] 중구보건소가 올해부터 치과의사회와 협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노인(만65세 이상)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만65세 이상) 38명을 대상으로 보철 시술을 지원한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각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 및 방문보건담당자, 개별신청 등으로 접수 받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1차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무료의치(틀니) 대상자 30명을 우선 선정했다.

또 의치보철(틀니)사업의 취지 및 시술자와의 협조관계, 틀니 적응과정의 어려움 및 틀니 관리 방법 등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추후 선정된 30명에게는 유선 을 통보해 의뢰서를 발급, 치과의원에서 의치 시술을 무료로 받게 된다.

의치보철(틀니)사업은 그동안 보철가격이 비싸 불편을 감수해오던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구강기능을 회복시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2년부터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평균 수명 연장으로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이 어렵고 틀니를 할 수 없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무료틀니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구강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