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구민들의 휴식공간 확충과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승학길 차 없는 거리를 10일부터 5월1일까지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매주 일요일 운영하는 이번 차 없는 거리 시행구간은 심곡동 극동아파트 입구에서 가정동 한전 북인천변전소 앞을 잇는 1.2km 구간이다.
단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주변 정화활동을 담당하며 1만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올해 승학길 차 없는 거리에서는 그동안 관에서 주도하던 문화예술 활동을 구민 스스로가 계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구는 특히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지 않아도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는 뜻 깊은 장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유도하고 많은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회 등의 작품 활동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승학길 주변의 환경정비 및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함은 물론 많은 예술인이 문화 예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과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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