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운반차 청결상태 단속한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1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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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公, 도색상태ㆍ침출수 누출여부ㆍ덮개불량등 '중점'
[시민일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인천시 서구 소재)가 18일부터 수도권매립지를 출입하는 폐기물 운반차량의 청결상태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공사는 차량 청결상태 및 도색상태, 사전대기 및 침출수 누출여부, 폐기물 비산 및 덮개 불량 등을 집중 단속하며 폐기물 수집, 운반, 매립까지의 일련과정에서 폐기물 운반차량의 청결상태를 최상으로 유지, 시민들이 볼 때 깨끗한 청소차량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작년 청결상태 중점단속 기간에는 청결관련 위반사항이 79건으로 적발 율이 약 20%정도였으며 생활폐기물 차량은 비교적 양호한 반면 건설폐기물 및 사업장 폐기물 차량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단속기간 중에 집중적으로 검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3개 시, 도(서울, 인천, 경기도) 58개 지자체 및 유관 협회 등에 협조 공문을 보내고 운반 기사들을 대상으로 4일부터 16일까지 사전계도를 실시,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18일부터 29일까지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또 이번 단속 후에도 지속적인 청결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청결상태가 불량한 차량이 늘어날 경우 추가로 특별기간을 선정, 청결상태 중점단속을 실시, 폐기물 운반차량이 항시 청결한 상태를 유지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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