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 비상근무 돌입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1 13:2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 위생지도 이달부터 실시
[시민일보] 옹진군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말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행락 철과 하절기를 맞아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식중독 종합관리 대책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별도의 식중독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 식중독 발생사항 접수 및 보고, 비상연락망 가동 및 현장 출동지시 등 응급조치, 식중독 확산 여부 및 역학조사를 통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감시에 만전을 기한다.

이와 함께 음식물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취약시설을 중점으로 시설별, 계절별, 원인별 특성에 따라 위생 지도, 점검을 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조치 하기로 했다.

또 군 특화사업인 ‘딱! 먹을 만큼’ 덜어먹는 식단 운영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음식문화개선 아동극도 제작 공연해 아동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정립해 식중독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집중관리 및 교육, 홍보강화를 통해 식중독 사전예방 및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 초기대응을 수행, 피해를 최소화해 주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