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휴대폰 모으기 운동 전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0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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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오는 6월 30일까지

[시민일보] 김포시가 1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를 폐 휴대폰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폐 휴대폰 수거 운동을 전개한다.

시에 따르면 가정과 직장에 방치돼 있거나 일반쓰레기와 같이 버려져 재활용이 되지 않고 있는 휴대폰이 수거 대상으로 각 읍면동, 공공기관, 대형마트, 농협 등에 수거함을 설치해 수거에 나선다.

또 유관단체 회의나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배출하거나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수거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수거한 폐 휴대폰을 사회적 기업을 통해 관리 매각할 계획인데 휴대폰 1개당 1,100원을 김포시 명의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어려운 이웃돕기, 무한돌봄사업 등에 사용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기간 동안 7000여대를 수거할 계획”이라며 “사업 성공은 시민들의 참여 없이는 성과를 낼 수 없는 만큼 귀찮더라도 폐 휴대폰 수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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