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 희망나눔 1223권 기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10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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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들
[시민일보]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은 최근 외과병동에서 환자들의 문화생활을 돕고자 개최됐던‘책 나눔,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도서 기증 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난 3월 한 달간 교직원 427명이 기증한 도서는 총 1.223권으로 환자들에게 기증됐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원내 도서 봉사팀에서 관리되며 환자들이 원할 땐 언제든지 대출이 가능토록 운영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네 명의 환자 대표가 부천병원의 모든 환자들을 대표해 도서를 기증받았다.
이 자리에서 홍대식 원장은“이번 도서 기증에 많은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줘 감사하다”며 “이 같은 교직원들의 마음이 전달돼 환자들이 좋은 책 읽고 빨리 쾌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순천향대 부천병원 관계자들과 환자들이 도서 기증 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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