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부지 서민물가 잡기 총력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0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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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현지방문 가격조사대상에 SSM 포함
재래시장ㆍ대형마트ㆍSSM 물가감시 강화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강화군 등 군, 구 물가모니터 요원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물가관리에 총력을 기하기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최근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및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요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서민생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생활필수품과 정부 중점관리 품목 등에 대한 가격안정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정확한 가격조사를 통해 물가감시 기능 강화와 과다하게 요금이 인상된 곳이 있으면 시 및 군, 구에 알려 가격인하에 협조토록 하는 등 시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해 달라고 모니터 요원들에게 당부했다.

시는 또 그동안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만을 중심으로 현지를 방문해 가격조사가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SSM(기업형슈퍼마켓)까지 조사대상 지역을 확대해 서민 물가동향 파악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석 전, 행락철, 연말, 설날 등 물가상승 시점에 맞춰 군, 구 및 소비자단체 등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해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며 조사를 실시하는 물가모니터 요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협조체제를 구축,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품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신속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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