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썰매장' 리모델링 완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0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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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옥토끼우주센터
[시민일보] 강화 옥토끼우주센터(대표 안경회.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소재)가 봄을 맞아 야외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리뉴얼를 끝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옥토끼우주센터에 따르면 지난겨울 눈썰매장으로 운영하던 사계절썰매장을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달간의 공사를 거쳐 이달부터 정상 운영한다.

아울러 개관 4주년을 맞아 노후된 시설과 보강공사를 통해 산뜻하고 안전한 사계절썰매장으로 재탄생했는데 썰매장 주변을 대대적인 공사로 500여평의 다용도 야외광장을 조성했다.

특히 야외광장에서는 다가오는 하절기에 동반가족이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이서 또 다른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야외에서는 요들송 따라하기와 사물놀이, 한밤의 음약쇼 등 다양하고 이채로운 행사들도 이뤄지며 우주과학을 주요 테마로 하는 과학관에는 1500여점의 항공우주 관련 작품이 전시돼 있다.

전시관은 우주의 탄생과 비행기 발전역사관, 우주개발역사관, 화성탐사관, 3D영상관, 우주인생활관, 우주선통제실관 등으로 구성돼 있어 전시관을 둘러보면 우주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한눈에 이해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이 1만3,000원, 어린이 1만5,000원이며 개장시간 오전 9시30분, 폐장시간 주중 오후 6시, 주말 20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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