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산 중앙공원서 '환경 체험'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7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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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기행 주말탐사반' 확대운영
[시민일보] 성남시는 남한산성 유원지와 영장산 율동공원 가족피크닉장에서 운영하고 있는‘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기행 주말탐사반’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영장산 중앙공원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또 매주 일요일 오전 2시간만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환경단체별로 프로그램 운영 시간과 연간 계획을 조정해 토요휴업일(놀토), 일요일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각 단체별로 정해진 시간에 동·식물 등을 관찰하는 시간과 나뭇가지 퍼즐 맞추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해 해마다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기행 주말탐사반’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 중이라고 7일 이같이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가 지난 2005년도부터 지역환경단체에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812가족, 2584명이 참여한 상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프로그램 운영시간 등 세부내용을 시· 구·운영 단체별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남한산성 유원지 프로그램은 환경지도자협의회 (www.ggumtree.org, 031-731-3922), 영장산 율동공원 프로그램은 환경살리기 실천 중앙연합 (www.environmental.or.kr, 031-721-6533), 영장산 중앙공원 프로그램은 분당환경시민의모임(www.bandi.or.kr, 031-702-5610)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험위주의 현장학습은 내 고장의 숲과 자연을 체험케 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줘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큰 인기”라며 “남한산성, 영장산 율동공원을 포함해 중앙공원에서도‘환경기행 주말탐사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환경체험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 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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