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모집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7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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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청항만공사, 오는 16일까지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인천항 북항 배후단지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대상 임대면적은 22만8000㎡로 2012년초 준공 예정으로 입주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13일 오후 2시 인천항만공사 컨벤션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는 16일 마감한다.
입주신청 자격은 운송, 보관, 하역 및 가공, 조립, 분류, 수리, 포장, 상표부착, 판매, 정보통신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물류업체 및 제조업체이다.
다만 대상 부지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있어 입주를 희망하는 제조업체는 관련법을 숙지해 공장 설립 가능 여부에 대해 사전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이번 입주기업 선정 시에는 국내 복귀를 계획 중인 해외 진출기업에 가점이 부여될 예정으로 해당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입주기업 선정과 관련한 구체적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http://www.ic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북항 배후단지에 고부가가치 화물을 창출하는 기업을 유치해 17개 전 선석의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 북항을 활성화하고 신규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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