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교통공사(사장 박규홍)가 장애인콜택시를 많은 장애우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토록 13일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18대를 증차 한다.
13일 8대를 시작으로 5월중 증차가 완료되면 현재 104대의 차량이 122대로 운행됨으로 그동안 긴 대기시간으로 인한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장애우들의 이용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현재까지 장애인콜택시 이용편의를 위해 150대 운영을 목표로 매년 콜택시를 순차적으로 증차하고 있으며 선, 후불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 사용과 청각 및 언어장애인들의 예약접수 편의를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의 운영 등 서비스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2월부터는 고객 대기순번 SMS 문자서비스를 실시해 이용고객들에게 대기 순번, 차량배차시간 알림 등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기시간 단축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증차이외에도 콜택시 이용에 대한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개선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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