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장애물 없애기 총력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7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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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송도컨벤시아등 4곳 '···생활환경 인증제' 추진
[시민일보] 인천시가 현재 설계 중이거나 시공 초기단계에 있는 공공기관 시설물에 대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를 확대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는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이 시설물을 이용하면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 및 설계, 시공됐는 가를 평가, 인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송도컨벤시아와 어린이 과학관 등 4곳에 대해 장애물 없는 본 인증을 추진하고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등 3곳에 대해서는 예비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학경기장을 비롯해 남동구, 계양구, 강화군 경기장 등 아시안게임 경기장 4개에 대해서도 예비 인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특히 장애물 없는 인증제 도입을 민간부분까지 확대해 교육청과 인천지역 대학, SPC, 대형병원, 대형건설업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물의 사전검토로 사업 계획단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건물에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장애물 없는 인증제를 통해 강화군의 공공도서관과 어린이 과학관, 소래역사관, 중구공공청사, 문학 및 송림, 십정경기장 등 모두 10곳이 예비인증을 받았다. 민간부문으로는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 2, 3단지가 예비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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