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 '소통행정' 가동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06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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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읍ㆍ면ㆍ동 순회 방문

[시민일보] 황은성 안성시장이 5일 원곡면 방문을 시작으로 9일간의 지역내 읍ㆍ면ㆍ동 순회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내달 2일까지 양성면, 금광면 등 15개 읍ㆍ면ㆍ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김재은 행정과장은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사항’을 통해 “지난해 원곡면에서 시에 건의한 18건에 대한 사항에 대해 원곡 입암 배수로 정비공사를 포함한 4건이 이미 완료되었고 칠곡호수와 고성산 등산로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 등 6건은 연내 마무리 될 예정”이라며 “나머지 8건은 재정문제로 인해 장기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태수 개발자문위원회장은 원곡면 안에 임대APT 건설과 45번 국도와의 연결 도로 건설을 건의했으며, 이달휘 이장(반제리 응봉마을)은 광역상수도를 건설해 줄 것 등을 시에 건의했다.

황은성 시장은 “원곡면은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 때문에 기업들의 호감도가 매우 높은 곳”이라며 “락앤락과 삼성 홈플러스 물류창고가 들어오는 만큼 원곡의 발전 속도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없다”며 “기존 2013년으로 예정된 응봉마을의 상수사업장 건설계획을 내년으로 1년 더 앞당겨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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