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여성능력계발 솜씨대회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6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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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6일까지 참가자모집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 여성 문화예술 경진대회인 ‘2011여성능력계발 솜씨대회’가 오는 30일 시청 및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6일 시에 따르면 여성능력계발 솜씨대회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능력계발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올해로 25회째를 맞는다.
참가분야는 글짓기(시ㆍ수필), 그림, 서예(한글ㆍ한문), 사군자, 꽃꽂이, 이주여성백일장 등 총 8개 부문으로 지역내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이주여성은 미제한)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시청 가족여성과 및 구청 복지문화과, 각 동주민센터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글짓기, 그림, 이주여성 백일장은 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며, 서예, 사군자 및 꽃꽂이는 시청 홍보홀 등 3개 장소에서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예술적 기량과 재능을 한껏 뽐내게 된다.
특히 이주여성백일장은 이주여성의 한글 문해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켜 이주여성 및 그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무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대회 입상자 중 최우수, 우수자에게는 경기여성기예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되며, 장려이상의 작품에 대해서는 별도 전시회와 함께 작품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정월애 가족여성과장은 “여성의 잠재 능력을 계발하고 여가선용과 자아실현을 통한 건전사회 분위기 확산 등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재능있는 여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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