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점농어 치어 15만마리 풀어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6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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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산자원硏 강화군 주문도 해역에 방류··· 대하등도 풀 예정
[시민일보]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장덕근)가 우량 점농어 치어를 연안 어장에 방류, 자원회복과 어획량 증강 등 생산성 제고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산자원연구소는 최근 강화군 주문도 해역에 점농어 종묘생산 사업을 통해 생산된 점농어 치어 전장 10cm 내외의 15만미를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3년 연구소 개소이후 2010년까지 어류(넙치, 우럭, 감성돔, 황복, 점농어)등 690만 마리, 꽃게 1577만 마리, 전복 51만 마리, 대하 3699만미를 방류했다.
올해는 지난해 늦가을 종묘생산을 시작한 점농어 15만미를 시작으로 조피볼락, 민어, 대하, 꽃게, 전복 등(1461만미)의 우량의 수산종묘를 배양해 인천연안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범가자미와 병어, 큰이랑피조개, 동죽 등 시험연구를 통해 지역 실정에 적합한 고소득 품종을 중심으로 개발, 우량 종묘를 지속적으로 생산, 방류해 수산자원의 실질적인 증강을 통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수산자원연구소 또 해양수산에 관한 진보적인 지식 및 참여하는 열린 환경의 교육공간을 창출하고 바다의 소중함과 보존을 일깨우는 체험공간을 조성해 좀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터치풀 위주의 ‘해양수산 체험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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