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판교테크노밸리내 민간기업을 지원, 판교를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R&D센터와 입주기업 및 기관의 R&D비지니스 지원을 위한 공공지원센터가 내년 3월, 2013년 3월 각각 건립된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관리를 위해 산학연 연계기능 강화를 위한 산학연 R&D센터가 건립되고 판교테크노밸리지원단도 설치 및 운영된다.
김용삼 도 대변인(사진)은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내 민간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1614억원을 들여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R&D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내 오는 2013년까지 238개 업체가 입주 예정인 상태다.
따라서 도는 이들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1,128억원을 들여 국내외 글로벌 R&D기관 유치를 위한 연구공간인 글로벌 R&D센터를 내년 3월까지 준공한다.
또 판교 입주기업 및 기관의 R&D비지니스 지원을 위해 4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공지원센터를 2013년 3월 완공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글로벌 R&D센터를 신성장동력의 핵심인 시스템반도체 거점으로 육성해 177개 IT기업이 입지한 판교를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로 육성하고, 전자통신, 전자부품연구원 등을 이전해 입주기업지원 및 연구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도는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관리를 통해 발생률 및 사망률을 저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테크노밸리내 산학연 R&D센터 건립을 통한 산학연계기능을 강화하며 판교테크노밸리지원단을 설치 및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 질변부담 1위 질환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관리를 위해
도는 도내 4개 시·군에 예산 44억원을 들여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질병관리본부, KT, 퀄컴 등과 고혈압·당뇨병 IT기반 자가 건강서비스협약을 오는 12일 체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을 우선 광명시를 시범시행 한 다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시범사업추진을 3개 지역으로 점차 확대추진하기로 했다.
그밖에도 도는 수원역 등 거리의 노숙인 인권보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숙인의 쉼터 9곳, 상담센터 3곳, 동절기임시보소 2곳을 설치하는 등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 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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