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 해치는 식중독 '사전차단'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5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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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식중독 대책반 9월까지 비상근무
[시민일보] 옹진군이 오는 9월말까지 식중독 예방 및 식중독 발생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자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군은 본격적인 행락철과 하절기를 맞아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식중독 종합관리 대책을 마련, 별도의 식중독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식중독 발생사항 접수 및 보고, 비상연락망 가동 및 현장 출동지시 등 응급조치, 식중독 확산 여부 및 역학조사를 통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음식물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취약시설을 중점으로 시설별, 계절별, 원인별 특성에 따라 위생 지도, 점검을 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조치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 특화사업인 ‘딱! 먹을만큼’ 덜어먹는 식단 운영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음식문화개선 아동극도 제작 공연해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정립해 식중독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집중관리 및 교육, 홍보강화로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함과 아울러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하고 초기대응을 수행함으로써 식중독확산 방지 및 피해를 최소화,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 보건위생과(☎899-235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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