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제 연구회 출범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5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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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교수ㆍ시민단체등 총 10명으로 구성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5일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연구회'를 발족했다.
연구회는 대학교 교수, 시민단체, 공무원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이날 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작했다.
연구회 발족은 구가 주민참여예산제를 추진키 위해 조례 및 규칙을 마련한데 이어 보다 더 나은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가 시행되는 첫 해인 만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홍보방안을 포함해 예산교육,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하고, 향후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적인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배진교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위원 10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연구회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보다 쉽게 예산편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주민참여민관협의회를 단계적으로 구성해 내년도 예산편성에서부터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지방재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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