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04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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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명시는 시민의 취업상담과 맞춤형 직업기술을 알선해주는 행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4일 시에 따르면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직업상담사 6명이 밀착상담과 맞춤서비스를 한다.

또 지하철역을 비롯해 도서관, 다중이용시설 등지에서 찾아가는 이동 취업상담실을 열어 시민 생활에 밀착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9일 새롭게 문을 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설계사 5명과 직업상담사 2명 등 모두 7명이 출산이나 육아, 가사 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돕고 있다.

이에 따라 여성구직 지원자를 대상으로 취업알선과 더불어 실무중심의 유망 직업훈련 교육을 통해 기업체가 꼭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육성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로 인해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KTX광명역, 지하철역, 기업체, 동 주민센터, 이마트 등 대형유통매장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이동 취업상담실도 운영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시민들의 구인, 구직난 해결을 위해 사회적 기업 창업지원 제공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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