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도서관 행사 오는 12일 개최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4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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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진 박사 강연··· 바자회··· 그림자극···
[시민일보] 서구도서관은 제47회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1964년부터 매년 4월12일부터 18일을 '도서관 주간'으로 정해 전국의 도서관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도서관은 관련 행사로 13일 유럽연합(EU)의 국제 안보 전문가로 베를린에 근무하고 있는 '우리만 모르는 5년 후 한국경제'와 '3개의 축'의 저자 조명진 박사를 초빙해 한국경제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전망, 장래 세계 경제 질서의 새로운 구도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조명진 박사의 강연은 인하대 강의 차 한국 방문시 서구도서관에 강연 기부 의사를 전달해 개최하게 됐다. 또 4월16일에는 책 바자회를 개최, 집에서 다 본 책을 서로 교환해보는 바자회와 물건을 개인들이 들고 나와 물물교환과 저가 판매를 하는 초록장터를 연다.
초록장터는 서구지역 마을 네트워크(서구도서관, 희망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 가좌장애인공동생활가정, 기아대책가게, 행복한 나눔, 백합지역아동센터 새벽공부방, 새벽교회, 진주지역아동센터, 푸른솔생활학교, 꿈나무지역, 아동센터, 꿈이 자라는 지역아동센터, 푸른생활 협동조합, 호봉산 생태 안내자모임, 함께사는 세상을 만드는 남동 희망공간 등)와 합동으로 운영, 장터 수익금을 건지초교 불우 어린이들을 돕는 기금으로 전달키로 했다.
도서바자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고 초록장터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아울러 당일 2시에는 서구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자극도 공연한다.
도서관은 또 4월4일부터 어린이 책 '우리 가족입니다'동화의 원화 전시, 독서퀴즈,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목록 배포, 테마도서 전시 등이 이뤄지며 모범 이용자 표창 및 이용자 좌담회 등 날짜별로 '도서관 주간' 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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