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먼지 ZERO 친환경 IFEZ 만든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4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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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공사장ㆍ사업장ㆍ화물운송차량 6월까지 대대적 지도ㆍ점검
[시민일보] 인천경제청이 친환경 IFEZ 조성을 위해 도로 비산먼지 ZERO화를 목표로 한 비산먼지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중에 135곳의 비산먼지사업장에 대한 비산먼지 저감 관련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6월까지를 비산먼지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해 비산먼지사업장 및 화물운송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도로에 먼지를 흩날려 문제로 제기돼 왔던 공사장 진출입 대형트럭에 대한 엄격한 법적용과 근원적인 저감을 위해 미세척, 덮개불량 등 불법 자행차량은 사업장 스스로 출입을 통제토록 교육하는 등 불법차량이 공사장 출입이 어렵도록 할 예정이다.
또 대규모 공사장 주변 나대지에 불법 주정차 돼 강우시 차량으로부터 묻어나오는 토사류가 도로 주요 오염원인 점을 감안, 나대지를 주차장으로 사용시 사전에 잡석포설 등 포장을 실시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신고시 신고사항에 따라 신고포상금을 지급,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제청관계자는“이번 비산먼지 특별관리대책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 IFEZ를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시민들이 살고 싶어 하는 친환경 국제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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