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농산물시장 주차난 해소 돕는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04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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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署, 주말ㆍ휴일에 경찰서 주차장 개방

[시민일보] 경찰의 친서민 정책 추진과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의 부족한 주차장 해소를 위해 남동경찰서가 이달부터 주말 및 공휴일 경찰서 주차장을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은 1일 3만여명의 이용객과 1만여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인천시의 제1농산물도매시장이나 협소한 시설과 713면의 주차시설만을 갖추고 있어 평일에도 극심한 교통체을 빚고 있다.

특히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이용객들이 더욱 많아 도매시장을 찾고 있어 인근도로에 무단 주차해 이 지역의 교통 체증은 물론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따라서 남동서와 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최근 주말 및 휴일 경찰서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식을 관계공무원과 농산물도매시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하고 시행하기로 했다.

이로서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주말과 공휴일 명절 등 농산물 성수기에 농산물도매시장 주변 교통체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시장내 부설주차장에 외부인의 무단 장기주차차량 단속을 강화해 위반차량은 경고장 부착 및 차량견인 조치, 주차질서를 확립,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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