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 '한국친구 만들기' 오늘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03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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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내 결혼이민자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월 2회 ‘한국친구 만들기 굿 프렌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좋은 이웃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야외활동 등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국친구와의 만남을 주선해 주게 된다.

이와 함께 복지관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한글교육, 결혼이민자여성이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뿌리내리기’, ‘한국노래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우정읍, 팔탄읍, 장안면, 양감면, 향남읍 등 화성시 남부권역의 결혼이민자여성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을 통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서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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