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농촌폐기물 집중수거 캠페인 전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03 16:5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안성시가 농촌지역 환경을 개선하고자 오는 30일까지 '봄철 농촌폐기물 집중수거 캠페인'에 들어갔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농촌지역에 발생되는 폐농약용기, 폐비닐 등을 수거해 농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농촌 폐기물 발생량은 택지개발 및 경작지 감소 등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수거비율은 폐비닐 60% 수준에 머물고 있어 농경지 오염 및 농촌 환경오염에 주 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시는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를 대상으로 ‘11년 봄철 농촌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설정해 생활주변 및 농촌지역에 버려진 농촌폐기물 집중수거 활동을 전개해 농촌폐기물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부녀회, 노인회, 자치회, 학교, 교회 등 민간단체를 통하여 폐비닐을 수거하여, 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 성남사업소에서, 농약용기는 한국환경공단 성남사업소 및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수거토록 할 계획이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