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시설 식중독균 검사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03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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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학교 등 총 57곳 대상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오는 7일까지 수인성ㆍ식품매개 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내 급식 시설에 대한 세균 및 보균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초ㆍ중ㆍ고 25개 학교 급식소를 비롯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 32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검사는 조리 종사자에 대한 보균검사와 칼, 도마, 냉장고 등에 대한 세균검사는 물론 장티푸스, 콜레라,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ㆍ식품매개 감염병과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다.
시는 검사결과 균이 검출된 시설은 관할 교육청에 통보하고 감염자역학조사와 사후관리, 위생지도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한 시설별 보건위생교육 실시와 살균 소독제 및 손소독제 등을 지원하고 50인 이하의 소규모 보육시설 등에 대한 조리기구 위생 상태와 조리자 보건교육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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