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CCTV 통합관제센터 확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03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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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등 2곳 추가
경기도는 범죄예방을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구축사업을 기존 3개시에서 5개시로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올해 36억원을 들여 화성·안성·군포시 등 3개시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었지만, 추가수요를 감안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11억원을 더 지원 받아 수원과 과천시 등 2개시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모두 5개시에 58억원(국비 29억원, 지방비 29억원)을 들여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교통정보수집, 주정차단속, 어린이보호, 재난재해감시 등 각각의 CCTV 관제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주민 생활안전 토털 돌보미 서비스'이다.
현재 시·군에서 운영중인 CCTV는 업무별, 용도별 특성에 따라 설치돼 있어 용도 이 외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각종 범죄발생시에는 CCTV 영상정보를 활용할 수 없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도 정보화기획단 관계자는 "현재 성남, 안양시 등 9개시에서 운영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를 2015년까지 경기지역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통합관제센터구축으로 관리비용 절감과 CCTV 운영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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