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섬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03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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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삯은 인천시민 20%ㆍ타지역민 50% 지불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1일부터 백령, 연평도를 포함한 7개의 섬을 대상으로 ‘옹진 섬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피서 철을 앞두고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침체된 옹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현재 인천시민들의 경우 배삯 50% (인천시 40%, 선사 10%)할인을 적용받고 있다.
그러나 이번 ‘옹진 섬 나들이’ 지원에 따라 정상요금 20%(옹진군이 30%지원)에 해당하는 요금만 지불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지역민의 경우 정상요금의 50%(옹진군 40%, 여객선사 10%지원)만 지불하면 된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출발 4일전 오후 3시 이전에 옹진군청 홈페이지(www.ongjin.go.kr)에서 예약한 후 방문지 여객선사에 전화통화 사전예약신청을 출발일 3일전에 해야만 출발일 승선권이 발급된다.
옹진군 홈페이지 상단 중앙에 ‘옹진 섬 나들이 행사’ 배너를 클릭해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출발일 기상이 좋지 않아 배가 뜨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취소가 되오니 일기예보를 미리 확인하는게 좋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옹진섬 나들이를 통해 천혜의 관광옹진 이미지를 제고하고 침체돼 있는 옹진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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