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대학생 통일캠프' 내일 개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31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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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ㆍ새터민 학생 등 80명 참여
경기도가 비무장지대(DMZ)에서 남북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캠프를 연다.
도는 4월 1~3일 DMZ와 파주 영어마을에서 'One+One, Jump up Korea'란 주제로 제3기 경기도대학생기자단 캠프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캠프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대학생기자단 65명, 새터민대학생 15명 등이 참가한다. 새터민대학생들로부터 북한 대학생 현실에 대한 증언과 통일을 주제로 한 남북한 학생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또 남북청년 통일선언문도 발표하고, '미리보는 통일뉴스'를 주제로 UCC콘테스트도 연다.
도 관계자는 "남북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통일강대국 실현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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