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민 물가잡기 총력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3-31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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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소비자 단체와 연계 추진
[시민일보] 인천시가 최근 직능단체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개인서비스요금 등 서민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등으로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요금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어 서민생활의 불안 해소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직능단체 및 소비자단체 등의 간담회를 통해 물가동향과 시의 물가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외식업, 제과업, 이, 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업계 스스로 자정분위기 조성과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물가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지방물가의 안정화 추진을 위해 ▲지방공공요금 11종 상반기 동결 기조 유지 ▲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조정기능 강화 ▲계절적 수요 증가시 농산물 공급 확대 ▲물가모니터 확대 운영 등의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가격정보 시 홈페이지 공시 ▲가격안정 모범업소 인센티브 지원 ▲물가관리 우수 군, 구 인센티브 지원 ▲소비자단체 연계 캠페인 등 시민운동 전개 ▲물가합동 지도, 단속반 운영 ▲시, 군, 구 물가안정 추진상황 보고회 등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직능단체 및 소비자단체 등과 긴밀히 협조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모니터링 해 물가합동 지도, 단속반을 수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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