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클래식에 취해볼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31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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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교향악단 새봄맞이 연주회
인천평생학습관서 7일 팡파르
[시민일보] 인천평생학습관(관장 이규진) 미추홀은 4월7일 오후 7시부터 인천시립교향악단 연주로 싱그러운 '새 봄맞이 음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1966년 첫 연주를 시작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10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금난새지휘자를 상임지휘자로 영입, '찾아가는 시향 연주' 및 정기연주회를 통해 인천시민들의 문화예술 감성을 키우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KBS 열린음악회 클래식을 지휘하고 있는 이경구 인천시향 부지휘자의 지휘와 더불어 맛깔스러운 해설과 함께 인천시향의 격조 높은 연주가 어우러져 겨우내 잠들어 있던 감성을 깨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 협연으로 예원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문예찬은 드보르작 ‘사육제 서곡Op.92’과 레하르 ‘금과 은 왈츠 Op.79’, 모차르트 ‘호른협주곡 제42번Eb장조 k.495’를 차세대 유망 호른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보여준다.
인천시립합창단 제1차석 김복남 테너는 J.슈트라우스Ⅱ ‘천둥과 번개 폴카 Op.324’, 마스카니 ‘오페라<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모리꼬네 ‘넬리 판타지아’, 와일드 혼 ‘뮤지컬<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백혜숙 소프라노는 앨런의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가운데 ‘무지개 저 넘어’와 ‘뮤지컬<마이 페어 레이디> 중 ‘나는 밤새 춤을 출 수 있어요.’를 인천시립합창단 소프라노 수석으로서의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관람대상은 교직원과 학생 및 인천시민(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관람접수는 지난달 28일부터 4월4일까
지 인터넷(www.ilec.go.kr) 접수로 선착순 700명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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