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31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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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특별지도점검반 구성
레미콘제조업체등 134곳 대상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각종 건설공사 증가로 비산먼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월20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31일 구에 따르면 특별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인천도시철도2호선 공사와 서창2택지개발지구 등 대형 건설공사장을 포함해 레미콘 제조업체, 해사 운반업체 등 134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점검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의무 이행여부와 방진망, 세륜, 세차시설, 주 통행도로의 살수 등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건설폐기물 배출 사업장은 폐기물 종류별로 적정 처리 여부, 가연성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생활폐기물 분리 여부와 토사운송 차량은 세륜 및 측면살수와 적재함 덮개설치 적정여부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봄철에는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돼 미세먼지로 인해 구민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각종 건설공사장에서는 방진망, 세륜, 세차시설, 살수시설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설치해 비산먼지가 발생치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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