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안산선에 장애인 엘리베이터 설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30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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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한나라당 국회의원(안산 단원을, 국토해양위원회)은 지하철 4호선인 안산선 중앙역사에 여객 및 장애인과 노약자에게 편의 및 안전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장애인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0일 박순자 의원이 공개한 '중앙역 승강기 설치공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앙역 승강기는 전철 상?하행 대합실에서 승강장 방향의 이동 편리성을 위해 설치되는 것이다. 예산 6억 8백만원을 들여 4월까지 용역설계를 마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1월이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안산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 등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것에 더욱 신경을 써서 안산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고 "안산 시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도 보였다.
한편 11월에 안산선 중앙역사에 승강기 2대가 설치되면서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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