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기업 CEO 초청 사랑방토론회 개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30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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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최근 기업SOS지원단과 기업CEO를 초청해 사랑방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업인이 느끼는 각종 행정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부서 실무 진으로 구성된 기업SOS지원단이 그 자리에서 해결 또는 대안을 제시하는 사랑방 토론회를 개최 기업애로를 One-Stop처리하여 참여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5일에는 (주)떡다움 이형섭 대표, (주)대희화학 김승경 부사장을 초청, 시청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회의를 진행 하였으며, 기업 애로사항으로는 그린벨트 내 공장입지의 어려움과 시화산단내 출.퇴근 시 교통정체. 신호등체계등 문제점을 청취하고,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기업SOS지원단에서 바로 답변하였고, 기타 타기 관과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는 면밀히 검토하여 건의하고 향후 처리결과를 관련 기업체에 알려주는 등 기업애로 제로 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김기태 부시장은 시화산단의 교통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간선수로 자전거도로의 개설에 대하여 설명하고 많은 근로자가 자전거를 이용 출 퇴근을 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 했다.
특히 이번『사랑방 토론회』에는 시흥시의회 기업지원특별위원회 김태경 부위원장이 참석하여 의회 차원에서 기업애로 해결과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산업단지공단 이화종 지사장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김필섭 팀장,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이종덕 지소장, 경기신용보증재단 김현주 지점장이 함께 동석하여 각 기관의 다양한 기업지원시책도 함께 설명했다.
이와관련 시의 한 관계자는“『기업애로 제로화』를 위해 앞으로도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며 중소기업의 인프라, 자금, 기술, 판로 문제 등 기업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이 해결되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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