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비전 中企' 1000곳 육성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30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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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산 50억 이상 제조기업 위주 선정
경영ㆍ수출자그 우선 지원...경영 컨설팅도
[시민일보] 인천시가 기술력이나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고 차별화 전략으로 국내, 외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작지만 강한 ‘비전기업’ 1000개를 육성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비전기업은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미래 신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시장진출 의지가 강한
일정 수준 이상의 제조업체를 위주로 선정할 계획이다.
기업체 선정자격은 자산 50억원 이상(개인기업 20억 이상) 기업, 종업원 10명 이상 기업, 설립 후 3년 이상 기업, 신용등급 BB 이상 기업, 인천시 유망 중소기업체가 대상이다.
따라서 시는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를 위주로 실무평가단과 선정위원회를 구성, 신청 기업체의 기술력과 성장잠재력, 재무건정성, CEO 역량 등을 중점으로 기술검증과 현장조사를 거쳐 확정한다.
비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경영안정자금과 수출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보증도 확대되며 경영진단 컨설팅, 국내, 외 규격인증 획득, 디자인개발, 산, 학, 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한 기술, 품질, 지식재산권 등이 우선 지원된다.
유문옥 중소기업지원과장은 “비전기업은 고부가가치 및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인천의 대표 중소기업으로 성장, 21C 경제의 주역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지원 제도를 개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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