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취약지역 집중점검
[시민일보] 인천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기철 침수예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후변화 등으로 짧은 시간에 집중적인 호우로 많은 침수가 발생한 부평구와 계양구에 대
하여는 작전, 계산분구 하수관거 용량검토 용역비 25백만원을 확보, 현재 용역 중으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
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저지대 반지하 주택의 하수역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역류방지밸브 설치사업을 우기철전에 집행하는 등 大, 小침수해소사업을 병행 추진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계양구에서 시간당 강우량 91.5mm/hr를 기록하는 등 최근 강우발생 유형이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으로 현재 반영되고 있는 하수관거 설계기준을 상위하는 경우가 많아 설계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에 대하여도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우기 철이 도래함에 따라 계양구 용종동 서부간선길 하수암거 증설공사, 부평구 굴포천 주변 관거 공사 등 147억원을 들여 선제적인 침수예방사업 시행 및 방재시설물 점검을 통해 수해취약지역에 대한 기습폭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우선 빗물받이청소 및 설치, 하수관로 준설 등 각종 침수예방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빗물펌프장 등 수방시설물에 대하여는 운영실태 점검을 통한 미흡한 점을 사전에 파악, 보완조치 해 상시 가동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4개조로 편성된 점검반을 구성, 오는 5월11부터 6월15일 까지 2차에 걸쳐 강화군 등 군, 구 점검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번 점검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침수예방대책 수립과 침수예방사업 조기 집행실적 등을 점검한다.
또 수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저지대 수방장비 사전배치, 반지하 주거시설에 대한 역류방지밸브 설치 등을 점검하고 평가해 우수기관 유공공무원에 대해 표창을 실시, 침수예방업무 담당자들의 능동성과 적극성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시는 특히 재해위험지구로 지정, 897억원을 들여 시행중인 인천교매립지 간선 관거 주변 침수해소공사가 현재 공정율 96%로 오는 7월 완료돼 11지역이 침수지역으로부터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 검단구, 출범 100일··· 조직·민원체계 안정화 온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5/p1160271601183219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