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시에 기술교류단 파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30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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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기술협력ㆍ수출 상담실적 436만달러 성과 거둬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 기술교류단을 파견, 현장계약 3건 190만달러를 포함해 모두 54건 436만달러 규모의 기술협력, 공동개발,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단은 선정심사에 있어 24개사가 지원했으며 현지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호치민투자무역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시장성평가를 통해 8개사를 선발한 후 현지 상담파트너 발굴의 업무에 협조했다.

기술교류단은 비즈니스 상담에서 (주)태영정기 등 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호치민 48개 기업과 기술교류 수출 상담을 벌여 현장계약 3건 190만불을 포함한 54건 436만불의 기술협력, 공동개발,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

또 (주)현대산기는 베트남 O.A 회사인 FAMI사(Director Mr Laut)와 설비납품, 설비유지보수를 위한 MOU를 160만 달러 규모로 체결했으며 갈렙이엔씨(주)는 호치민시 Phu Tan사(Director Dang Minh Xuan)와 헤어제품(Hair Iron 등)의 공급계약 3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주)신비앤썬은 Sapuico사(Director Tvevo)로부터 태양광 가로등, 태양광 교통표지판 설치 희망에 따라 기술이전 등 세부사항을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대표는 “그동안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에게는 중국, 대만 제품이 익숙했는데 이번에 품질이 우수한 우리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지의 상담업체를 미리 발굴, 연결시켜 상호 회사의 정보 교류를 통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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