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명품 아울렛부지등 경기도, 개발 계획 승인할듯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3-29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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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최근 신장동 지역현안사업 2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신청(안)’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올 하반기부터 보상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장동 지역현안사업 2부지 개발사업은 2007년 7월 수도권광역도시계획에 반영돼 2010년 2월18일 도시관리계획 변경(GB해제)고시 됐으며 2010년 9월 경기도에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승인을 신청해 이번 심의 가결된 것이다.
이에 따라 6월경 행안부로부터 사채발행안이 승인되면 하반기부터는 보상절차를 착수할 수 있으며 2012년 부지공사를 착공 2014년 준공될 전망이다.
신장동 지역현안사업 2부지 개발사업은 하남시 도시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총 사업비 5724억원을 투입해 약 300여개의 아울렛매장 등 물류유통단지와 2700여가구의 공동주택 등이 들어서게 돼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민들의 내집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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