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추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3-29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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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매몰지 하류 식수원 우려 마을 22곳 대상
[시민일보] 여주군은 매몰지 하류에 위치한 마을로 식수원이 우려되는 지역 22곳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군은 가축 매몰지로 인해 지하수 오염 우려가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공급 수요조사를 실시해 총 69곳을 식수원이 우려되는 마을로 선정, 지방상수도관로 305km에 대한 사업비 374억3000만원을 경기도를 거쳐 환경부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환경부에서는 사업비 조정 결과 346억8300만원을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지원비로 확정하고, 1차로 85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군에 지원하기로 했다.
따라서 군은 확보예산 범위내에서 매몰지 하류에 위치한 마을로 식수원이 우려되는 지역과 수혜가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해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가예산이 조속 지원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관계부처에 지속 건의 중에 있으며, 안정적 생활용수공급을 통해 가축매몰지 지역 주민들이 지하수 오염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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