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전환교실 12월16일까지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9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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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교육청, 특수고교ㆍ학급 재학생 대상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특수학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전환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업전환교실은 이달부터 오는 12월16일까지 인천지역내 특수학교 고등학생과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제과, 제빵, 카페테리아 서비스, 전환공예, 조립포장 4개 과정을 개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제과, 제빵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른 활동을 실시, 학생들이 직접 쿠키, 케이크, 머핀 등을 만들 수 있게 했고 매월 마지막주에 실시하는 카페테리아 서비스 프로그램은 커피내리기, 아이스크림 및 쉐이크 만들기, 서빙하기 직무를 실습할 수 있다.
전환공예 프로그램은 학기별 주제에 따라 스텐실, 등공예 활동을 실습할 수 있으며 각 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공예연수를 실시하고 재료를 지원해 각 학급에서도 전환공예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조립포장 직무실습은 실제 제조조립 작업현장과 같은 환경과 작업시간에서 컨베어벨트 실습 및 개인조립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이순미 장학사는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관련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일선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진로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 장애학생들에게 질 좋은 특수교육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직업전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직업적 장점을 파악해 진로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경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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