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연평어장 안전조업대책 논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9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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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회의 개최
옹진군이 29일 연평면사무소에서 2011년 상반기 연평어장 안전조업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연평어장 꽃게 조업시기(4.1~6.30)가 도래됨에 따라 인천시, 옹진군, 해군2함대, 해병연평부대, 인천해경서, 293전탐기지대, 옹진수협, 연평면사무소 등의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꽃게조업 기간동안 어선 안전 조업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다.
관계기관들은 이날 현지대책반(T/F)을 구성, 운영해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각 기관별 함정 및 지도선을 사전에 배치해 어선들의 조업구역 이탈 및 해군 출?입항 작전 기동로에 어구 설치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 어민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중국어선 단속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 관계자는 "특히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어장내 아직 미철거된 어구에 대하여는 어구 철거가 늦어질 경우 정상적인 상반기 꽃게 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어구 철거를 적극 독려할 것"이라며 "어민들의 조업기간 변경 요구(4.15~7.15)에 대하여도 관계 기관에 건의하여 상반기 꽃게 조업이 원활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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