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부설초교, 日국민 돕기 성금ㆍ편지 전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9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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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대 부설초등학교(교장 이범응. 계양구 소재)는 28일 전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및 편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엄청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 가족과 집을 잃고 망연자실하고 있는 일본 국민을 위해 임시 전교 학생회의를 개최, 성금모금 및 위로 내용이 담긴 편지를 작성, 전달키로 결정했다.


따라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전 학생들이 그간 모은 용돈을 모아 3,410,0250원과 일본돈 2300엔의 성금이 모아졌으며 일본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는 편지 194통을 모아 일본어로 번역해 전달햇다.



이 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한푼 두푼 모아 뒀던 용돈이 모여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 국민을 위해 쓰여 진다는 사실이 가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많이 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돼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경인교육대 부설초등학교 학생들이 일본 국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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