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야영 진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8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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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수련관, 내달 16일부터
[시민일보]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이 다음달부터 원미산의 자연 속에서 청소년 단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야영을 진행한다.

28일 수련관에 따르면 가족야영은 다음달 16일을 시작으로 매달 1회씩 총10회 진행되며 우천시를 대비해 무료 영화 상영도 준비돼 있다.

대상은 청소년을 포함한 2인 이상의 가족(4인기준 4만원 1텐트)이면 가능하며 수련관은 8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야영데크와 텐트, 침낭 및 샤워실이 준비돼 있고 자가 취사장을 이용한 취사가 가능하다.

청소년단체를 대상으로 한 야영은 크게 2가지 형태로 수련관의 지도사가 진행하는 위탁형(총 5회 운영)과 수련관과 연계가능 한 자율형(총10회)으로 나뉜다. 현재 위탁형은 마감이며 자율형은 모집 중이다.

야영 프로그램 가운데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팀빌딩 쇼트게임, 케이크 만들기, 오리엔티어링 등으로 1회 2시간 15~40명이 참가 가능하며 참가인원 및 강사에 따라 5000원부터 1만8000원 선이다.

야영은 1회 1박2일 기준으로 청소년 관련단체의 각종 캠프나 야영, 수련회 및 주말 가족나들이에도 안성맞춤이다. 이용방법 및 절차는 수련관 홈페이지(www.echoyouth.or.kr) 공지사항 또는 전화(344-4480)로 문의하면 된다.

산울림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야영시설과 장비, 운영 프로그램을 두루 갖춘 소집단 야영장 개장과 더불어 청소년들에게는 성취감과 자립심을 키우고 가족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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